Saint-Malo(생말로), 해적이 사랑한 도시 여행기

해적들의 도시 생말로(Saint-Malo). 조니뎁이 와도 못 뚫는 무적의 성벽!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감성 터지는 해수 수영장, 그리고 5m 다이빙대까지! 선택받은 자만 갈 수 있는 섬 그랑베(Grand Bé)와 쁘띠베(Petit Bé)는 덤! 당신이 날씨 요정이라면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