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오사카 백화점 방문 비교 후기. 참다랑어 오도로, 주도로, 줄전갱이, 대방어 등 고급 사시미를 반값에 득템한 현장 리포트. 마감 세일 타이밍, 회전율, 할인율까지 고려한 백화점 식품관 노하우 대공개. 백화점별 장단점과 마감 세일 성공 확률을 높이는 꿀팁까지 알차게 담았다.

하브스(Harbs)의 케이크는 정말 명성처럼 맛있을까? 신사이바시 파르코점과 난바 파크스점 두 곳에서 경험한 케이크들 상세 리뷰. 웨이팅과 마감 시간 실태, 세심한 포장기술, 1000개 이상의 리뷰 분석까지. 케이크 한 조각에 만 원이 넘어가는 하브스, 과연 방문 가치가 있는 곳일까?

미식의 도시 리옹(Lyon). 대성당이 한 눈에 담기는 자리에 위치한, 전통 부숑 레스토랑 Auberge des canuts 후기. 한국인 입맛엔 어땠을까… 퀴넬, 따블리에 드 싸뿌흐, 우프 앙 뫼레트, 크루아-루스 캐비어 등 전통 음식에 대한 신랄한 후기. 그리고 논문급 리뷰 분석.

오사카 한큐 우메다 본점 지하 식품관 투어 및 마감 세일 후기. 참다랑어 오도로, 주도로, 아카미 세트 / 갯가재, 갈치, 복어, 학꽁치 초밥 등 세트 / 대방어 포함 사시미 세트를 이 가격에!? 마감 세일 성공하는 타이밍을 알아보자.

오사카 신사이바시 다이마루 백화점 지하 2층에 위치한 우오쿠미(Uokumi)에서의 마감 세일 도전기. 가성비 회와 초밥을 찾아 떠난 백화점 식품관 탐험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 실제 방문객 리뷰 분석을 통해 살펴본 우오쿠미의 진짜 맛과 서비스, 그리고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을 팁까지 알차게 담았다.

오코노미야끼 맛집으로 유명한 미츠키, SNS를 통해 유명세를 탄 만큼 기대감이 크다. 과연 맛이 있을까? 그런데, 현지인은 거의 보이지 않고 한국인만 드글드글하다..?

쿠시카츠 맛집으로 소문난 신세카이 고에몬, 기대감 안고 방문했다가 겪은 기묘한 서비스의 연속. 호평 가득한 평가와 달랐던 현실. 일곱 가지 쿠시카츠와 두 잔의 츄하이를 통해 경험한 ‘나는 누구, 여긴 어디?’의 순간들. 일본인, 한국인, 외국인 리뷰를 꼼꼼히 분석해 호불호가 갈리는 진짜 이유를 파헤쳐본다.

호불호 갈리는 사루쇼쿠도의 명물 돈테키. 우스터 소스로 구워낸 두툼한 돼지 스테이크와 무한리필 밥의 조화. 다시마키 오믈렛, 함박스테이크까지.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로컬 맛집에서 2인 2780엔의 가성비로 즐긴 진짜 일본 식문화 체험. 무엇이 호불호를 가르는지 파헤쳐보자. 그래서, 제 점수는요…

신사이바시야키니쿠 인연에서 즐긴 우설 3종 세트와 상급안창살, 갈릭안창살, 날계란밥, 츄하이. 오사카를 여행한다면 꼭 가봐야 할 야키니쿠의 진수. 일본 현지인들이 찾는 구글 평점 4.8점의 로컬 찐맛집을 소개한다.

오사카 파블로에서 맛본 5가지 – 치즈 타르트와 미니 4종 플레인, 맛차, 브륄레, 피스타치오 맛 완벽 비교 분석. 과연 웨이팅의 가치가 있을지, 현지인부터 관광객까지 모든 사람이 줄 서서 기다리는 이유가 있을지, 직접 먹어본 솔직한 후기로 자세히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