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르그헝드(Île Grande), 브르타뉴 섬 여행에서 만난 것들
프랑스 시골섬에서 갯벌을 달리는 말도 보고, 배말도 따고, 조개도 잡고, 그걸로 손수제비도 떠 먹고, GR34 트레킹 코스도 걷고, 화강암 절벽 구경도 하고, 악마의 소시지가 들어간 갈레트도 맛보고, 어! 마 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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