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cale(캉칼, 껑깔) 여행, 프랑스산 고오급 굴은 뭐가 다를까?

유럽 굴의 수도 Cancale(캉칼), 어떤 맛이길래 프랑스의 왕이 공인까지 때려박았는지, 한국 굴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파헤쳐 보는 여행기. 굴 말고도 지리는 해안절벽과 뛰어들고픈 에메랄드빛 바다를 간직한 곳, 산책하러 오기도, 트래킹하러 오기도 좋은 캉칼을 소개합니다.